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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리 간부급이셔도 사장도 아니고 아티스트도 아닌 회사 사람이 왜 그리 무례한건지 이해가 안되지만요 스케쥴이 정말 너무 바빠서(😑?) 어쩔수없이 거절을 하시더라도 예의있게 상대측 입장도 생각하면서 거절하세요 잘나갈때일수록 더 겸손해야 하는거랬어요 좁은 업계에서 어떻게 돌아오는지 이미 벌써 여러번 겪으셨는데 또 계속 반복되진 말아야죠 제발 예의있게 개선해주세요🙏 싸움질이나 갑질이 아니라 오퍼도 예의있게 들어보고 일정을 조율하고 잡아둔 일정이 펑크 안나게 '일'을 하셔야죠... 정 못하더라도 정중하게 거절하는거, 그걸 못하는 분이 왜 실무 일을 하시죠? 플레디스 창피해요 팬들이 꼭 메이저 예능만을 고집하는거 아니예요! 이번에 주간아도 없고〰️ 공방도 없고〰️ 미팬도 없고〰️ 그와중에 음중 결방〰️도 떠서 아쉬움이 커요! 다양한 콘텐츠와 미디어로 부족한걸 잘 채워주시면 좋겠어요 컴백쇼가 정말 감사드리고 좋았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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