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에서 팬을 향해 욕설을 한건 유일무이한 병크입니다.
그런 팬을 가해자로 몰아가며 아니라고 해명을 했으면 오해를 푸는 것이 먼저인데 앙딱정 사필귀정과 같은 말장난으로 조롱받는게 현 상황입니다.
줄어든 팬덤 크기, 줄어든 음판량 전부 인과응보네요.
초동격차가 천천히 오르는 이유는 김지웅 수납여부를 보고 팬들이 큰 상실감을 가져 초동주에 더이상 앨범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는 것 입니다.
병크멤보다 파트도 분량도 적은 멤들이 절반인데 누가 돈을 쓰고 싶어해요. 그 병크멤이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딱봐도 회사에서 감싸주는 것이 보이는데 말이죠.
혹시 웨이크원은 지금 팬털기 춤 추는 중입니까?
그렇다면 바이럴이라도 되도록 릴스를 찍러 올리시던가요. 필더팝 음원에 각종 털기 춤이라도 춰서 유행시키란 말입니다.
4집은 더 현명하게 대처하여 팬덤화력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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