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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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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말하기도 입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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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으로 기세 몰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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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머리 제때 잘라주세요🙏
09.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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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서포트 직접 전달받고나서 잃어버리는 회사 처음 봐요
09.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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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자컨 자막 관련
09.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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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챗 라방 쇼츠관련 문의드립니다
09.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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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일처리 좀 꼼꼼히 해주세요
09.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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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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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웨이크원 부탁인데 제발 보세요
09.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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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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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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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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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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