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2229l 3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9 환조승연애09.18 19:29610 0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3 306399_return09.13 04:111062 0
사진·영상 강물 수영의 위험성2 뭐야 너09.27 05:24250 2
사진·영상 본인의 심해공포증 테스트해보기.jpg1 307869_return09.15 04:51741 0
사진·영상 진짜 기괴하고 조금 무서운 마그네슘 부작용1 311329_return09.16 13:03982 1
 
사진·영상 세계의 오싹한 명소들1 NUEST-W 01.22 22:13 771 0
사진·영상 곤지암 2 제작 확정1 세븐틴 원 + 01.22 21:34 289 0
사진·영상 다시생각해도 소름돋는 드라마장면 뭐있어? 용시대박 01.22 20:38 489 0
사진·영상 사형수를 공중에 매달아 방치해 죽이는 도구 '지빗팅' Wannable(워너 01.22 00:07 675 0
사진·영상 우유들이 가장 공포를 느낄 것 같은 상황은? 우물밖 여고 01.21 00:07 502 0
사진·영상 RPG-7 후폭풍이 얼마나 위험한 지 테스트 해 본 유튜버.jpgif1 308624_return 01.20 21:06 916 0
사진·영상 전세계에서 가장 음침하고 기괴한 국제공항.jpg 풋마이스니커 01.20 21:05 808 0
사진·영상 알고있는 무서운 이야기의 반전1 이진기(30) 01.20 15:40 607 0
사진·영상 우리 집에 귀신 들렸대 김규년 01.20 15:40 517 0
사진·영상 (공포) 부부가 한밤중에 방문했던 미스테리한 한식당의 정체 .JPG2 사정있는남자 01.20 13:06 1165 0
사진·영상 대전의 유명한 괴담 공포체험 장소 키토제닉 01.20 10:57 555 0
사진·영상 내가 악령이 되는 꿈을 꿨어.txt ♡김태형♡ 01.20 10:56 295 1
사진·영상 밤에 보면 시원해지는 괴담&소름돋는 썰 모음 맠맠잉 01.20 10:56 617 0
사진·영상 밤에 보면 더 무서운 소름 돋는 썰 모음 풋마이스니커 01.20 10:56 492 0
사진·영상 사람을 공중에 매달아 방치해 죽이는 도구,지빗팅 Wannable(워너 01.20 10:56 258 0
사진·영상 소형 전술 핵 폭발 체감1 더보이즈 상 01.20 08:33 616 0
사진·영상 밤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마을 김규년 01.20 07:46 295 0
사진·영상 알고 보면 소름끼치는 사진들 네가 꽃이 되었 01.20 07:46 396 0
사진·영상 스압) 기묘한 이야기 - 불사신 남편 - 마카롱꿀떡 01.20 07:13 279 0
사진·영상 공포)읽을수록 정신 피폐해지는 학부모 민원 모음1 공개매수 01.20 06:33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