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온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
9일 온유 측 관계자는 본지와 전화통화를 갖고 "온유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 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 중"이라고 밝혔다.
온유는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앞서 동료 멤버 종현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으나 6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8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 관계자는 "원래 증상이 심각했던 게 아닌 만큼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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