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타투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주미남ll조회 1374l 5
이 글은 13년 전 (2011/4/02) 게시물이에요

 

현아 타투 | 인스티즈

 

현아 타투 | 인스티즈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나의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

 
추천  5


 
얘는 화장안한게 훨이쁜던데...
13년 전
타투한거 진짜후회
13년 전
현아한테 자꾸 욕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능
13년 전
Pluiemer.  [B2ST,DAVICHI]♥
타투아프긔.....
13년 전
현아좋음ㅎㅎ
13년 전
난앓아요  BeeeestDJ
오..타투내용좋다...
13년 전
현승아놀자  [사랑해요 비스트♥]
현아언니 좋아ㅠㅠㅠ
1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6 우우아아09.27 20:2488343 6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8 우우아아09.27 22:4665042 20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21 t0ninam09.27 22:4360633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87 qksxks ghtjr09.27 23:4670527 2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11 퓨리져09.27 19:0798573 11
반영구 타투란 없어요! 지워지는 문신이라고 속지 마세요!27 입칠 12.24 14:50 3286 22
딸이 만들어준 타투56 훠빠 12.01 20:48 2354
스텝업3 남주 릭 말람브리의 한글 '사랑' 타투15 양스팸 11.02 21:42 1135 13
타블로 '나쁘다' 뮤비 출연! 짙은 스모크-강렬한 타투 '180도 변신!'19 핫토끼♥ 10.24 20:32 1428 18
메간 폭스가 몸에 새긴 타투의 의미10 입칠 10.16 02:50 6906 10
지드래곤의 그녀들 + 왼쪽 가슴 새로운 타투45 ABb 09.30 22:32 3000 34
타투한 연예인들7 Zenyr 09.29 04:50 2057 6
딸이 만들어준 타투26 진운이 09.23 16:22 2160 25
최근 새롭게 타투한 GD13 유승호소유人 09.10 03:40 1313 14
스텝업3 남주 릭 말람브리의 한글 '사랑' 타투37 보이프렌드♥ 08.25 16:38 1318 33
타투한 연예인들28 08.19 02:34 4536 22
타투이스트 이랑, '독도 도발 항의' 퍼포먼스13 온리수재 08.15 20:48 2736 12
[현장포토] "숨은 문신의 매력"…정려원, 팔 안 타투 눈길9 샤랄라~♥ 07.21 21:56 2988 8
타투한 연예인들68 miii 07.21 19:18 8114
딸이 만들어준 타투34 까운드 07.16 15:44 1630 29
스텝업3 남주 릭 말람브리의 한글 '사랑' 타투17 sdooj3 06.16 23:48 1189 15
타투한 연예인들31 박수정 05.12 20:48 3656 26
딸이 만들어준 타투27 공실이뿅 05.08 11:48 2698 26
스텝업3 남주 릭 말람브리의 한글 '사랑' 타투15 시우너아 04.08 17:38 945 14
현아 타투7 우주미남 04.02 17:08 1374 5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0 ~ 9/28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