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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09 출처
이 글은 11년 전 (2014/3/04) 게시물이에요

 

이스라엘의 진짜 암세포 "하레디(정통파) 유태인" | 인스티즈



여기에다 유대교 정통파들은 정치적으로는 가장 강경한 극우파지만 군대를 안 가기에 아무리 많아도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 군대에 보낼래야 보낼 수가 없는 게 이 작자들은 안식일에는 정말 전등 스위치도 켜지 않는다. 이들은 안식일에 어떤 일도 하지 않아야 하기에 이런 전등을 켜는 일은 이웃에 사는 비유대인 이웃을 시켜 부탁하기도 한다. 전등 켤 비유대인을 부르는 건 노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 실제로 어떤 한국인 대사관 직원은 토요일에 이웃의 보수적 유대인 내외가 자길 부르더니 불 좀 켜달라고 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37] 심지어 군인도 쉬어야 하고 경찰도 쉬어야 한다(...)는 막 나가는 주장도 한다.[38] 거기에 이들은 팔레스타인의 자폭 저항에 돼지 오줌통을 매달아 막자는 방법도[39] 유대교에 금지된 돼지의 오줌에 거리가 더럽혀지느니 그냥 폭탄에 맞아 죽는 게 낫다고 결사반대했다고 한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죽는 건 니들이 아니다 이거지?



한마디로 정통파 유대교도들은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도 행하는 병역의 의무를 거부하는 주제에 아랍 세력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없는, 정말 전쟁나기 딱 좋은 꼴1통스런 정책을 정부에 요구하는 집단인 것이다.(...) 얘네들이 얼마나 극성이냐면 1995년에 아라파트와 함께 오슬로 협정을 맺어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스라엘 총리 이츠하크 라빈이 유대교 정통파 청년한테 암살당했다. 이 라빈도 "중동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전쟁영웅[40]"이건만 이렇게 암살해버렸으니...무슨 말이 the 必要韓紙?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유대교 정통파들의 인구수나 교세가 더더욱 커져만 간다는 것. 극우 종교인 주제에 자국 미래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셈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경찰을 자주 무시하고 세속법을 더럽다(!)라고 하면서 언젠가는 자신들이 애들을 많이 낳아서 이스라엘을 하레디 국가로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하레디는 그야말로 커져가는 이스라엘의 암세포라고 할 근본주의 유대교도들이다. 한마디로 이스라엘판 이슬람/기독교 극단주의(중동의 종교들은 막나가는 정도가 타 종교를 추월하는데 뭐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부터 예루살렘에서 공동체를 이루어서 살던 사람들도 있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이 이스라엘의 커다란 짐암이 되고있다.





왜 그럴까?





1. 군대 면제다. 일단 근본주의 유대교면 군대 면제다. 회피가 아니다. 물론 하레디들이 간혹 군에 잡혀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 자들의 공통점은 독일에서 극우파 단체 구성원인 척 하는 징병기피자들과 마찬가지로 하레디인 척 하는 병역 기피자들이라는 것이다. 
2. 군대 면제자들에게 이스라엘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 그런데 안 줄 수도 없다. 굶어 죽을 테니까. 근본주의자 초등, 중등, 고등, 대학까지 타 사회와 격리되어서 오직 유대교 근본주의만 배운다. 당연히 사회적인 생산성이 있을 리가 만무. 차라리 아랍인 이민자가 더 나을 지경이다.
3. 출산율이 아주 높다. 기본적으로 6~8명에 이르는데 이는 일반 이스라엘인들의 최대 네 배에 달하는 숫자다. 당장 선덕여왕 시대의 신라인들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서 출산율만 과거 배운 대로 엄청나게 높으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 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생각해보라. 군대면제, 국가 지원금 수령, 사회적 기여 거의 없음. 이런 사람들이 출산율 때문에 고생하는 이스라엘에서 애들을 무한 생산한다.





이들 하레디들은 토라 교육만 중시하기 때문에 첨단과학국가 이스라엘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비종교 과목에서의 교육 수준이 매우 떨어진다.[51] 그렇다보니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유대교 정통파 젊은이들 중 무려 63%가 주류 경제에 편입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얄미웠던지 BBC 뉴스기자가 가서 "당신들은 이스라엘에 무슨 기여를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자 "우리들은 이스라엘에 정당성과 영적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라고 대답했다(...).[52] 이런 주제에 엄청난 성차별주의자들이다. 역시 성차별로 유명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어느 정도는 형제먹을 지경. 휴가나온 여성 병사가 버스 앞자리에 탔다고 하레디 유대인들이 이 여성병사를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더 황당한 것은 세속법은 무시하면서 애들 무산생산으로 불린 숫자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의회의 13%를 점령하고 있다. 물론 다른 동네도 극단주의자들이 많긴 하지만 하레디들은 종교적이라는 점에서 세속주의자들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 다른 선진국의 극우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게 문제다. 한때는 이스라엘 내부에서 다수를 차지했던 진보적인 유럽, 미국 출신의 유대인들에게 소수 꼴1통 취급 받던 애들이었지만 남유럽과 중동계의 세파르딤 유대인, 그리고 소련 붕괴 이후 백만명이나 몰려온 동유럽계 유대인들의 이민으로 인해 수가 엄청나게 불어났다. 거기다가 상기했듯 출산율도 높아서 얼마 안 가 이스라엘 내 유대인 인구의 다수를 차지할 예정. 이미 이스라엘 어린이들의 50%는 아랍계들을 위한 학교, 혹은 유대교 정통파들이 세운 학교에서 공부한다.





이러다 보니까 이스라엘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위에 보시라.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족속들임에도, 그렇다고 장애가 있거나 사회적인 시선의 문제로 취직을 못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금을 날로 먹지, 하나같이 도움이 전혀 안 됨에도 그저 유대교가 제일이라는 신학 공부나 해대고 다른 경제적 활동이나 국방조차도 안 한다. 저래놓고 다수가 된다고 하니 대관절 무슨 배짱인지 모를 상황이다. 이스라엘 건국에 막대한 기여를 한 경제력조차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주제에 위에 나온 사진처럼 토요일은 무조건 쉬자면서 경찰에게 대들고 있으니 답이 없다. 오히려 타 종교에 상대적으로 관용적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을 군대에 징집할 수도 없다. 지금의 이스라엘군도 내부적으로 말이 많고 팔레스타인에서 사고 치고 다니는 병사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판국에 아예 합리적인 개념 자체가 없는 하레디들을 군대에 집어넣으면 무슨 사태가 벌어질 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게다가 현대 경제에서 하레디들의 인생 개념은 전혀 쓸모가 없어서 그들을 노동에 참여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스라엘 정부에서도 심각한 상황을 알아서 약 2000명정도의 하레디 유대인들을 어떻게 어르고 달래서 군대에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했었는데 몇달도 못되어서 군대에 있는니 차라리 감옥을 가겠다고 모두 영창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이유가 황당하다. 사유 1. 여성 장교는 인정 못한다 2.여자들이 군부대를 위해서 음악회를 여는것은 율법에 어긋난다. 3.토요일에는 훈련 경계근무 등등 아무것도 할수 없다.





사실 종교적 극본주의자들이 실전을 치르는 현대 군대에서 별 쓸모가 없다는것은 여러가지 자료에서도 보인다.한국측 자료로는 베트남전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한 서경석 장군의 "전투감각"을 보면 기독교 근본주의자인 모 부사관은 총상을 입은 병사를 치료하는게 아니라 기도로 고치려고 하고,자해 하려던 병사를 처벌하는것이 아니라 역시 종교로 고칠수 있다고 근무도 않하고 보고도 없이 기도만 했다고 한다(나중이 이병사는 결국 다시 자해를 한다) 그 부사관은 결국 정신놓고 있다가 사망한다.




대표 사진
이 여자 누구에요
종교 근본주의자들이 어딜가나 문제인듯. 차라리 세속화된 사람들은 저런 극단적인 문제는 안일으키지
11년 전
대표 사진
Zi Tao  Huang zitao
아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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