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밖에서 사람들 다있는데 크게 떠드는 애들도 적잖게 봄
정작 주위사람들 신경 x
팬픽, 퀴어물 영화나 드라마를 열광적으로 좋아함
근데 그런걸 좋아하고 자기가 거부감이 안드니까 현실세계에서도 자신은 동성애자들을 이해한다고 지지한다고 착각함
그래놓고서 레즈비언은 징그럽다 드립치는 애들 굉장히 많이 봄.
그리고 게이가 좋고 게이에 관심이 많아서 게이친구를 사귀고 싶어함ㅋ
현실과 논픽션을 구분을 못하고 그냥 좀 친한 남자애들끼리 놀고있는거만 봐도 커플링 드립
그래놓고 혼자 ..
그들은 항상
'난 괜찮아~게이는 이해해ㅎㅎㅎㅎ근데 게이가 좀 못생기면 그렇지 않니? 게이는 잘생겨야지!
레즈?...헐 여자끼리? 레즈는 좀 그렇다;ㅎㅎ 레즈는 좀 징그러운데..?
난 팬픽같은거 봐도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 난 게이를 응원해 게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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