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안녕 ><
난 익스펙토 페트로눔 이라고해 ㅠㅠ
내가 갠적으로 무서운 만화책을 좋아하는데
이토준지 '공포 박물관' 이라는 책에 한 이야긴데 ㅠㅠ 진심 너무 무서움 ㅠ
밤에 혼자 못자겄으 ㅜㅜ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잤지롱 ><
(참고로!! 본 만화니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알긋지??ㅋㅋ)
'소문' 이라고 그 전 이야기가 끝나고 '패션 모델' 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되죠
어쩐지 표지부터 심상찮네요
개인적으로 이토준지 공포박물관을 보면서 가장 무서웠쪄요 ㅜㅠㅠㅠ
신내림을 받았는지 자신의 안좋은 예감때문에 대낮에 길거리에서 혼자 원맨쇼 하는 이와자키쿤.
우러러어어러러러얼!! 뭐여 저 모나리자 같은@!@!!!! 나도 저게 모데인게 신기하다네;
사랑인가요..?? 그 임팩트있는 뇨자의 얼굴을 잊지못하는 이와자키군 ;
어느덧 새로운 드라마(?) 아무튼 작품을 촬영하게 되고 여주인공은 풋풋 한 여고생 이라능 ><
그런데...........그런ㄷ....ㅔ!!!!!!!!!
아니 저 뭣 같이 생긴 뇨자능!!!!!!!!!!!!!!!!!!!!??
키... 키는 모델 답구낭
왜 저런 표정으로 앉아있는지 ㅠㅠㅠ 한 스태프가 농담을 던지자......모두 웃음을 터뜨리는데;
오우 쉣더 뻑 ;
겨우겨우 저 패션모델이라 칭하는 (?) 여자를 따돌리는 이와자키 군;
아 진짜 저것도 모델이라고;
꼴에 여자라고 질투하네요 ㅋㅋㅋ
우러ㅓ거거거거어어ㅓㄹ허어그흫억 지금저 안경쓴 뚱땡이가 뭐라능겨!!!
풋풋한 모리양이 워쩌고 워쨰?????????????????
아 그래요!! 아줌마가 주연이고 조연이고 다해 어!!!!!!! 으악으악!!!
저 뚱땡인 내가 나댈때부터 알아봤지 ㅠㅠㅠㅠ (냠냠냠냠)
아 진짜 ㅠㅠ
쟤가 모델이면 내가 미스코리아 진 나감 ㅋㅋㅋㅋㅋ
와나 무서워 ㅠㅠ 눈알 튀어나올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괜히 스캔 했다고 그럴까봐 군데군데 많이 비웟징 ㅠㅠ
언냐들 재밌게 봐줘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