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계속 좋음 ㅠㅠ
티몬의 마케팅 관계자는 “우리가 많은 요구사항을 주문하느라 촬영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음에도 수지는 오히려 자진해서 새로운 포즈를 제안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며
“어린 나이이지만 앞으로도 더욱 대성할 연예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티몬 배수지에게폴인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구가의 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는 역시 수지다. 그녀가 청량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조성하
Q.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떤가?
-유동근
-수지는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이날 첫 촬영에 나선 선배 진경에게 90도 각도로 폴더 인사를 건네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촬영에서는 실제 선생님처럼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 진경으로 인해 수지를 비롯해 제작진들이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귀띔이다.
-수지, 준호와 같은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경험한 이들은 정말 훌륭하다. 나는 뒤늦게 인복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수지와 준호는 아이돌이라는 생각 없이 배우로 볼 수 있을 만큼 자세도 훌륭하다.
특히 수지 같은 경우는 밤새 촬영을 하는데 얼굴 한 번 찌푸리지 않았다. 조는 것도 정말 예쁘다.
그래서 ‘넌 어쩜 그렇게 예쁘니? 어쩜 그리 귀엽니?’라고 물어보곤 했는데 그 때마다 앞니를 내밀고 웃더라. 정말 귀엽다”라고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수지에게 '베드걸 굿걸이 너희 그룹 노래라며?'라고 묻는가 하면 준호에게는 '네가 있는 그룹 이름이 뭐라고?'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둘 다 생글생글 웃으며 답하더라. 뭐 이렇게 예쁜 애들이 다 있나 싶었다.
-진경
-수지는 나이는 어린데 절대 꺾이지 않아요. 위축되지 않죠. 또 정말 긍정적이에요. 그러다보니 모든사람들이 좋아하게 됐죠.
수지에겐 무슨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끝날 때는 스태프들이 다 수지에게 중독됐다고 해야할까요
'내가 18살 때 저랬을까' 싶을 만큼 어른스럽고 예뻐요.
감독님이 소리를 지르며 꾸중하더라도 위축되거나 기죽지 않아요. 언제나 뒤돌아보면 웃는 얼굴이에요.
-수지 같은 경우 나이도 어린데 연기는 처음이고 분량까지 많아서 그 누구보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어른스럽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같이 연기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가 다 느껴지는데 그런 부분이 멋있고 좋았다.드림하이 당시 수지는 연기가 처음이었다.
난 신인시절 '연기는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연기를 방해했던 것 같다.
근데 감독님이 수지보고 백지라고 하더라. 굉장히 빨랐다.
한번은 화면 안에서 내가 수지 에너지에 덮여진 적도 있었다. 대단했다. 영화 '건축학개론'도 봤는데 정말 연기가 너무 좋더라
-김수현
-수많은 남성 팬들에게 질투와 시샘을 받았지만, 정말 예쁘고 성실해서 좋았다.
수지랑 같이 촬영했던 순간들도 앞으로 많이 기억하면서, 건축학개론을 보면 추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훈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좋은 배우가 되는 것 같다.
수지는 한번도 티나 짜증이나 감정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이 친구가 굉장히 무서울 정도로 집념이 있구나 생각했다.
-현장에서 수지와 제일 친했다. 둘 다 비슷한 점이 많고 성격도 잘 맞는다. 수지가 밝고 착한 친구라 모난 데가 없다.
말도 잘 통하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고충을 잘 아는 동료라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됐다.
-수지는 계속 보게 돼요. 예뻐서 정말 마음이 간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예뻐요.
대본 리딩 현장사진에서 수지를 껴안은 것도 수지가 힘들어해서 토닥토닥 하면서 ‘수고했어~’라고 말해준 거에요.
이에 수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미소를 지으며 양팔을 흔들면서 전력 질주하는 듯한 자세로 '앙증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경희대학교에서 촬영할 때 수지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햇볕을 쬐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열을 내야 한다며 운동장을 거리낌 없이 뛰어다니던데 인기 아이돌 모습이 아닌 딱 또래 고등학생이었다
요새는 텔레비전 화질이 워낙 좋아서 TV화면과 연예인들의 실제 모습이 거의 같지만 성격은 알 수 없지 않나.
그런데 수지는 성격도 얼굴처럼 참 예뻤다. 굉장히 핫한 스타인데 자기가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더라.
어린 나이에 데뷔한 친구들에게서 자칫 우려되곤 하는 부분이 없는 참 순수한 친구다.
-유연석
특히 수지가 돌아다니면서 연기자들과 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유도했다."
-유연석
-수지 씨 역시 어린 친구라 촬영에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내색 없이 프로답더라고요.
바쁜 일정에 정신 없을 법도 한데 절대 피곤한 티를 내지 않아요. 가끔씩 본인의 촬영 분량이 아닐 때 살짝 졸기도 하는데, 그럴 때보면 안쓰럽더라고요.
정말 핫한 스타인데 성격도 겸손하고 보기 좋았답니다.
-해외 공연이나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고 와서 힘들 텐데도 티도 안 내요. 속으로 많이 놀랐죠.
성공하는 이유는 있다는 걸 알았어요.
-주얼리 김예원
일을 하다 보면 한 번씩 지각도 하게 될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지각 한 번 한 적이 없다. 짜증도 한 번 안 낸다"라며 수지를 칭찬했다.
Q. 수지의 매력?
-우직함? '나 편한대로' 하는 게 없다. 현장에서 자기 신이 아닌데도 나와서 대기도 하고 대화를 많이 나눈다. 현장에서 (촬영이 없을 때도) 계속해서 서 있더라.
보통 연예인처럼 영악하거나 영리하게 굴 수도 있는데 계산하지 않고 깍쟁이처럼 행동하지 않아서 좋았다.
-촬영 현장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다.슛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카메라 앞에 서 있어야 하는데 수지는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해준다.
수지의 그런 행동이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큰 활력이 된다.
현장에서 수지는 '‘해피 바이러스’였다. 존재감만으로도 촬영장엔 생기가 넘쳐흘렀다. 기본적으로 (수지가 있으면) 모두의 에너지가 올라오더라.
-이승기
Q. 힘들 법도 하지만 촬영장에서는 가장 밝았다.
"항상 밝게 보이고자 노력했다. 그래야 힘이 생긴다. 조금이라도 처진다고 생각하면 종일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밝게 행동하면 하루가 밝아진다는 경험법칙이다.
활달한 성격은 아니지만, 현장에만 도착하면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것도 이러한 노력 덕분이다.
투정 부리는 게 싫어서…. 어차피 제 주위에는 다들 힘들잖아요. 스태프들이 옆에서 땀 흘리고 있는데 제가 그럴 순 없는 거니까요.
오히려 그런 걸 보면서 힘내요. 스태프들 보면서 힘 내고 마음을 다잡고 그러죠.
제가 너무 힘들어도 주위를 돌아보면 옆에선 더 힘든 분들이 뙤약볕 아래 오랫동안 서 있으니까 뭔가 '그래 나는 뭐…' 이렇게 돼요."
15& : 이런 힘든 과정 속에서도 선배님들은 항상 즐거워 보이세요. 그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걸까요?
수지: 알아서 잘하겠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있어요. 어딜 가나 인사 잘하는 게 최고다!라는 것!
그리고 어린 나이에 방송 생활하느라 힘들 텐데 서로 응원해 주면서, 의지하면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Q.항상 웃을 수 있는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는가?
수지: 예전에는 힘들고 지칠 때 표정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난 프로야’라고 주문을 걸어요.
진짜 즐겁지 않으면 티가 나는데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거든요. 그 순간만큼은 다 잊고 즐기려고 해요.
Q.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달았다.
-“고맙고 감사하지만, 그 타이틀에 부담감은 있다. 그런 소리를 듣는만큼 항상 조심스럽다. 실망시키면 안 되니까….”
Q. '수지 대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인기는 지금 절정이다.
“너무 많이 사랑받고 있기 때문에 이건 영원하지 않다, 잠깐 부는 바람 같은 거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요. 이 순간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즐겨야죠.”
Q.마지막 질문입니다. 수지 씨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이제 스무살이 됐다. 20대 수지, 30대 수지도 지금과 별로 다를 것 없이 스스로를 닦달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을거다.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계속 하나 하나씩 이뤄나가면서 성장하고 싶다.
어쩌면 나에게 주어진 과분한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호칭과 작별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임을 알면서도...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첫사랑을 넘어 '국민 아이콘'이라 불리울 날이 있을 것이다.
'국민' 까지는 아니어도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수지, 그리고 미쓰에이가 되고 싶다.
오늘날 나를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미쓰에이니까.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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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로 올라 오려 노력한 과즙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