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한테 볼펜던졌다고 엄마도 이것저것 다 던지고 난리났음




얼굴을 떄려버림

오은영쌤 나섬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말하라고 함








순순히 따르는 태형이






아무 말도 없이 걍 받으니까 오은영쌤이 다시 코치해줌

그 와중에 왜 한권만 해서 갖고왔냐고 그러고 있음..

오은영샘 짜증ㅋㅋㅋ






계속 반복함ㅋㅋㅋ



몇번 반복 끝에 마침내 성공...
아이가 숙제한거 들고왔을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게 글케 어렵나...








ㅠㅠ









저 빨간방이 자궁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임신했을때를 떠올리게 함

엄마는 태형이와 있는게 어색해서 어쩔줄몰라함


사랑한단말을 해주라고 함

선생님 당황



아 진짜...

내말이..


겨우 할 맘이 생긴 엄마



얼마나 사랑한단 말을 안해줬으면 엄마 술마셨냔 소리가 나오는지...






그 말을 듣고 너무 좋아함

너무 좋아서 엄마 무릎에 부비부비







태형이가 나가고 엄마는 잠시 눈물을 흘림





진짜 안타까움...ㅠㅠ

미안한건 아시나요..


더이상 소리는 안지르는데 그 대신 입을 꾹 닫은 엄마

엄마 옆에서 서성대다가 엄마가 계속 말이 없으니까 방으로 들어가버림

결국 불만을 말하는 태형이





대꾸도 안하고 이제 포기해버린듯





엄마가 한숨쉼


엄마한테 줄을 주고, 태형이한테 느끼는 마음의 거리를 줄 길이로 표현해보라고 함

한쪽 끝은 태형이가 잡고 있는데 엄마는 다른 쪽 끝을 잡고선
완전 줄 끝날때까지 멀리 가서 섰음


태형이는 저쪽 끝에서 "엄마 이거 줄넘기같지~"이러고 있는데 아오...ㅜㅜ




성큼성큼 뛰어가는 태형이








두번쨰 치료
아이를 입양시킨다고 생각하고 입양해갈 부모한테 편지써보기

한글자도 못씀


본인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힘든게 문제예요..

입양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이 아이는 제 아이이기 때문에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그럴거면 똑바로 하셨으면...

어쩄든 입양편지 싹싹 찢어버리고

태형이한테 줄 편지를 씀













데리고 산지 1~2년밖에 안되는데 이 솔루션을 한다고
지금까지 공백이 채워지겠냐고 함......하...




할배에게도 제대로 된 행동지침을 가르쳐드렸음










태형이가 밥먹기 싫다고함




화 안내고 설득하려 노력하는 아빠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음

아빠가 따라와서 설득함

혼내러 온거라고 서럽게 울고있음

결국 데리고 왔지만


엄마랑 또 아까 기분상할 일이 있었나봄

근데 갑자기 좋게 말하던 아빠가 싹 무섭게 변함


화를 결국 못참은 아빠

아빠가 몇마디 하니 바로 풀죽어서 고집꺾는 태형이

고분고분 밥먹음...


솔루션으로 아빠랑 태형이랑 편먹고 축구경기를 함




남자다움을 길러주기 위해 태권도도 시킴



같이 놀이도 하고


집에서도 다같이 놀고






예전보다 유해진 분위기


아빠도 좀 더 관심을 써줌

아빠랑 놀면서 너무 신나하는 태형이ㅜㅜ




태형이 생일파티도 함



아빠가 마술쇼도 보여줌

태형이 좋아한다ㅠㅠ



그리고 영상편지..









뭔가 잘 끝났는데 찝찝한 이 마음은 뭐지...
앞서 부모의 반응이 너무 충격이었던 데다가
솔루션 과정에서도 좀 비협조적이란 느낌이 들어서
저렇게 좋게 끝난것도 좀 가식으로 보이나봐...ㅠㅠ
역대 우아달 중에 최고로 이상한 부모 베스트에 낄 것 같애 내생각엔...
보통은 애들 훈육하는 장면도 나오고 하는데
이번 편에서는 훈육장면 한번도 안나오고 다 부모 코치밖에 없었음..
어쨌든 태형이한테는 자기 엄마아빠가 최고일테니
저 부모가 이제 다시는 태형이 상처 안주고 사랑만 듬뿍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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