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형의 성추행, 강제전학 등의 사건들이 사실이라며
자신들이 중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이들은 정진형이 4년전에 전학 가기 전 겨우 몇 개월도 채 보지 못한 사람들임.
중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연락을 하는 정진형의 친구가 정진형 임시갤에 인증하고
최초 루머 유포자와 루머 생성 유포자들 고소를 준비중이라는 얘기를 함.(명예훼손죄 고발)
이 일에 도움이 되고자 정진형의 팬들은 고소관련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에도 그 사실을 고지함.
정진형 페이스북 페이지가 생기자 예전에 선생님을 소환하자며 댓글달았던 동창들이 서로 소환하며 댓글을 담.
페이스북 운영자는 확실하지않은거 함부로 말하셔도 되냐고 물어봄.
그러자 댓글을 모두지우고 나는 모르는일이라며, 나는 상관없는 사람이라며 다시 댓글 담.
그뒤에 페북관리자가 그 동창들 계정 아이피 차단하였음.
그 후 새로만든 계정으로 한명이 메세지를 보냄.
본인 계정으로 사과를 요구하자 계정 삭제함.
그 대화 내용 공개합니다.
★★★★★
결론 : 처음 성추행 루머 관련 언급한 여학생들은 그 자료를 올린 글을 전부 삭제하고 모두 탈퇴.
인터넷에 페북 동창들 캡쳐본에 돌아다니는 동창들 계정 찾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