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회사에 입사하게된 봉태규, 유병재, 사유리, 엔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팬티도 입어보기 위해 민망하지만 바지를 벗는 세 남자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곳에 집중 된 봉태규와 유병재의 시선
민망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에 나오지 않은 대화>
봉태규 - 니가 형 해라..니가..형 해야 될 것 같아
엔 - ㅋㅋㅋㅋㅋㅋㅋ
봉태규 - 너를 여기로 보낸 이유가 있구나...
유병재 - 그동안 얼마나 말하고 싶었겠어..니가 왜 'bigs'인지..어디가 'bigs'인지..
그리고 아련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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