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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
브릿지경제 뉴미디어부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있는 사진이 17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술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전자담배를 들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엠버도 성인이고 불법도 아닌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과 “걸그룹인데 보기에 좀 그렇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설전 중이다.
한편 이 사진이 어떻게 공개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엠버는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 편에 출연,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달에는 자신이 작사·작곡한 미니앨범 'Beautiful'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