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암비 1300:1 (G3대비 30%상승)
- 평균감마 2.18
- 색온도 약 8000K (높음)
- 색상균형 고르지 못함 (그레이스케일 델타E 5.93오류)
- OLED처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색상설정 못한다.
- 양자점은 아니지만 청색LED를 적+녹 형광체 조합으로 사용한다.
- 좋은 밝기와 시야각을 보여 주지만 색상 왜곡이 심하다.
- '풍부한 색상을 표현 한다'는 마케팅적 의도로 생각한다.
-G3보다 개구율 저하가 적지만 개구율 붕괴는 그대로라 화면에 멍이 잘 생긴다
-너무 심하게 높은 PPI일 때의 LCD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G4의 디스플레이는 최악이다.
-경쟁작인 갤럭시S6의 경우 sRGB 커버리지가 99%로 표준과 매우 근접해 1% 이내의 오차를 보여주는 반면 G4의 경우는 117%로 6년전 AMOLED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결론은 얘랑 G4랑 해상도 빼곤 디스플레이 성능이 비슷함
G4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더 크다는 걸 제외하면 수년 전 아몰레드,LCD랑 성능차이가 없다.
모바일용으로 LCD는 역시 1080P 까지만 써야............
https://hi-tech.mail.ru/review/LG_G4-rev.html
디스플레이메이트 정도의 신뢰도는 아니더라도
러시아 군사 광학 기술과 관련되어있어서 디스플레이 평가에 대해 매우 높은 신뢰도를 가진 러시아 하이테크메일의 자료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