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수없이 성장해버린 일본아이돌의 미친막내(feat.본격 막내육아성장일기)

섹시존의 "마리우스 요"라는 아이임.

독일 혼혈애임

참고로 2000년생...다들 팔목이 시려오죠?ㅎㅎㅎ

11살때 데뷔했는데

그룹이름이 섹시존 이라뇨...사장님....생각이라는게 아루노?

아..볼봐...씹떡사...0-(-('....

요런 애기애긔가

데뷔때는 제일 작더니(맨 왼쪽) 저때 152cm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맨 오른쪽)

큰키로 형들을 농락...지금 180cm...아직 00년생이라 더 클 확률있음

역시 그래도 형들 눈에는 아직 애기애기^-^

일명 맏형2명의 막내육아일기라고 152cm애기 180cm으로 성장을 옆에서 바로 보고살았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188.31]

우리 귀여운 마리ㅠㅜㅜㅜㅜㅜㅜㅜ 섹시존 흥해라ㅠㅠㅜㅜ

[블레어는솜사탕]

제목만 보고 저건 내본진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정답이네요 허허허허 마리야 누나가 사랑해..(철컹철컹철컹)

[권 순 영]

마리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