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M 루키즈 유타가 JTBC '비정상회담' 고정 멤버로 투입됐다.
SM 루키즈 유타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비정상회담'의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SM 엔터테인먼트 데뷔조 연습생을 일컫는 '루키즈'에 소속된 유타는 1995년 생 일본 출신 멤버다. 유타는 '비정상회담' 기존 일본 멤버였던 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와는 또 다른 스타일로 일본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앞서 '비정상회담'은 개편의 일환으로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가 하차한다 밝혔다. 이후 하차 멤버들은 29일 방송에서 하차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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