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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선천적인 기형으로 자꾸만 가라앉는 금붕어를 위해 수제 구명조끼를 만들어 입혔다
코뿔소 관리소 직원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3마리의 코뿔소 새끼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다
홍수가 나자 한 남성이 자신은 물에 빠져서 얼굴도 수면 아래 잠겼지만
아기 사슴을 살리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녀가 쓴 돈은 무려 8천 달러라고 한다. 그녀가 강아지들을 구호센터에 옮긴 뒤 찍은 사진이다.
흙탕물을 먹어가면서도 강아지를 구하려는 소년
여우는 회복됐지만 야생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이 남성과 너무나 친해졌기 때문이다.
엄마 고양이가 의식을 차리지 못하자 소방관은 산소호흡기로 회복 시키려고 하고 있다.
엄마 고양이 앞에 아기 고양이가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다.
자신이 먹을 것도 부족하지만 강아지를 정성껏 키우고 있다.
인도의 지도자 간디는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성숙도를 보여주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남성은 이런 문구가 적힌 간판을 메달고 지낸다.
이 노숙자는 물에 뛰어들어 토끼를 구해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표창을 받았고 동물 사료 공장에 취직이 되었으며
행인은 동물 학대죄로 기소됐다.
한 남성이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에게 산호 호흡기로 회복 시키고 있다.
한쪽 다리가 절단된 코끼리에게 사육사가 의족을 신을 수 있게 돕고 있다.
한 남성이 관절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강아지를 위해 수페리어 호수에서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강아지가 물 속에서 편안해 하는 것을 안 뒤로 이렇게 수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큰 수해가 발생하자 한 남성이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해 위태로운 모습으로 지붕 위에 올라가 있다.
이미 구조된 강아지들이 이 남성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년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한 나라의 도덕적 성숙도를 알고 싶다면,
그 나라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