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61546
[TV리포트=김수정 기자] SM이 설리의 f(x)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f(x)가 4인조로 재편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SM 측은 "(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라며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