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에 기사난 장현승 팬미팅 불참설
기사 원문은 저작권문제로 가져올수없으나 요약하자면
12일에 열린 일본팬을 위한 팬미팅에 사전 공지 없이 장현승이 불참했는데 그 이유가 다른 여성을 만나느라 그랬다는 내용
사실 이 팬미팅 불참에 대해선 팬들끼리도 왈가왈부 말이 많았으나 팬카페나 디시인사이드 비스트갤러리를 제외한 팬 커뮤니티 대다수가 이해한다는 뉘앙스.
오히려 걱정해줌. (현승의 아버님은 몇년전에 돌아가셨고 그 기일이 얼마남지않음.
팬들은 이시기가되면 현승이가 많이 슬퍼하고 가장 큰 상처로 자리잡은걸 암묵적으로 알고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룸)
그런데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저 사진이 확산되고 팬커뮤는 난리가 남
그러나 확산된지 한 2시간여만에 저 여자는
장현승의 동생분 으로 밝혀짐
(일반인이라 사진은 가렸습니다)
이렇게 논란은 종식되는듯 했으나 이틀뒤 국민일보에서 저렇게 기사를냄
당연히 팬들은 장현승 동생분인데... 하기엔 이미 기사가 퍼진 상황
분명 좀만 찾아보면 장현승 동생분인걸 알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기사가 퍼지고 장현승 탈퇴설 비스트 불화설이 나뒹구는 가운데
팬들은 전혀 걱정안하는 중
왜냐면 그럴리가 없는걸 제일 잘암 얼마전 현승이 생일등등 불화설을 종식시킬 증거는 많음.
근데 회사가 일을 진심안해서 입장 표명 가타부타 없음
그러다 오늘 느릿느릿 뒷북을 울리며 입장을 표명함
입장표명.... 장현승은 미리 말을했는데 소속사가 늦게 알려준거. (개못됐음 흥)
그리고 장현승 브이앱 태도논란
지금은 기사가 내려가서 없음.. 왜내렸는지 이해불가 네이버에 장현승 태도논란 장현승 브이앱 장현승 브이 v 별 짓다해도 안뜸..
아무튼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들 팬서비스 해주는동안 장현승은 핸드폰을 귀에대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
댓글 대부분은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내용이고
몇몇 일부 사람들은 너무하다 성의를 보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사실 브이앱 비스트 편은
백스테이지 라이브편 으로 중간중간 라이브 연습시간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거라고 언플하고 홍보함
비스트 장현승이 딴짓한다 뭐다 하는데 처음 영상에 보면 홈이 ㅁㄹ이라는 음악어플 홈화면임 계속 음악듣는걸로 봐선 연습하는건데 비스트 나머지 멤버들이 워낙 팬섭이 좋아서 그렇지 하나아아아아아아아아도 문제될거 없음
연습영상에서 연습했는데 태도 논란이
일어나는 어이없는 사태 발생
또한 타팬들도 브이앱을 한번이라도 본 덕후라면 이해할거라는 반응이 대부분
또한 뷰티들도 그 사실을 알기에 하나도 속상해하지않고 있었는데 국민일보에서 기사를냄으로서
비스트 장현승은 무성의한 방송태도를 보였다는게 기정사실화 됨.
판단은 개인의 자유지만 이렇게 최근들어 장현승에 대한 악의적 기사가 자주 터지는지.
그것도 한 신문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터지는지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