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가 먼저 화장실 쓰고 그다음 정환이가 들어감
밥먹다가 두고온 속옷이 생각남
쑥스럽지만 노크
덕선이 생각해서 수건에 싸서 줌
덕선이가 가자고 하면 차마 거절못함
덕선이 가는길 현관불 켜줌
둘이 은근한 설렘도 있음
현실에서도 혜리를 손으로 안밀고 팔로 미는 류준열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촌대레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