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무대 앞부분에 "얘네는 데리고(or 왜 또) 왜 뮤지컬을 해?" 라는 한 스텝의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이 버젓이 방송에 송출됨
스텝이 저런 말을 했다는 것도 굉장한 문제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일 큰 음악 행사에서 저런 개인의 말소리까지도 송출시킨 sbs 음향도 심각하다고 생각됨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 만큼 공식 사과문이 올라와야 할 것 같음
+http://www.fnnews.com/news/201512280236087105 기사까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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