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비톡 앱 반응
역대급 쓰레기 메신저가 나왔다는 평
위비톡의 제작사가 어디선가 눈에 많이 익어서 확인해보니
런닝맨 PPL 로 펑메시지, 메시지 회수 기능을 홍보했던 그 돈톡 만든 회사였음

'런닝맨'이 주의 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위원장 박만)는 2월 20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SBS '런닝맨'에 대해
간접광고주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주의 판정을 내렸다.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출연자들이 간접광고주의 모바일 메신저인 돈*을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을 방송하면서
"15초 안에 안보면 없어져요", "단체방 안에서 셋만 볼 수 있는 귓속말 중" 등
출연자들의 대화와 자막을 통해 메신저의 특수 기능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방통심의위 측은 법에서 허용한 범위를 넘어 간접광고주에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의 제한) 제2항을 위반했다며 법정제재를 가했다.(사진= SBS '런닝맨' 홈페이지)
너무 노골적으로 광고해서 경고 조치까지 받음
유재석은 이 회사랑 무슨 악연이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