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8074
혜리는 이날 촬영에 앞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며
허리 꺾기 장면을 준비했는데
이를 지켜본 지성은 카메라 감독에게
"그린(혜리)이가 가장 예쁘게 나올 수 있는 앵글로 촬영하자"
고 당부했다.
또한 혜리의 컨디션과
카메라 앵글을 꼼꼼히 체크해줬고,
이에 감동한 혜리는 쌍엄지로
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유부남이면서 여러사람 심장폭행하고 방화하고 다니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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