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면 그.. 진짜 깊은 상처가 될 정도의 어떤...그런 말 들이었습니다..
방송 생활을 하면서 받은 상입니다.
이거.. 서세원씨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의 왕중왕 트로피 하나.
그리고 이거는 연말에 기념으로 하나 준 거..
항상 겸손하고 항상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노력하고솔직하고 성실하고 그런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