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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젝키)팬들이 핑클과 보아에게 한짓
1. 드림콘서트에서 공연하는 핑클을 향해 내내 '꺼져라'를 외침.
(2002년 드림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보아를 향해 '노란색은 젝키의 상징'이라며 소리치던것도 유명한 일화.)
2. 핑클 멤버들의 부모님이 객석에 앉아계신 시상식에서 '핑클 꺼져'를 외침.
3. 이효리의 집에 영장사진을 만들어서 가져다 놓음.
4. 사인회때 뾰족한 흉기로 손을 찌름.
5. 사인회때 멤버들을 향해 계란을 던짐.
6. 지나가는 멤버들의 머리채를 잡음.
6. 핑클이 공연하는 내내 손으로 X자를 만듬.
7. 성유리가 화장실 안에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성유리를 향해 입에 담지도 못할 더러운 쌍욕을 함.
8. 추가해서 핑클팬들이 젝키팬들을 성폭행한다는둥 말도 안되는 루머 퍼뜨림.
또한 핑클이 받은 대상 트로피를 보고 젝키이름이 적혀있는데 핑클에게 준것이라며 말도안되는 루머 생성.
P.S. 성유리는 그 시절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교복입은 여학생들만 봐도 식은땀이 흐르고
이효리는 대인기피증이 생김.
시간이 지났다고 미화시키거나 그당시엔 그게 당연한 팬덤의 문화였다는 말도안되는 는 집어치우시길.
+
아래는
'대래대래댓'님이 적으신 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퍼옴.
핑클하고 젝키하고 팬들 사이가 정말 안 좋은건 말 안해도 아실테지만
15년도 더 지난 시간 일이고 요새 토토가 보면서 좋은 느낌 많이 받았는데
댓글보니 젝키팬들은 여전하네요
젝키팬분들 모두 싸잡아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댓글 보다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본인들이 핑클한테 한 행동들을 여러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타당하게 만드시는 것 같은데
멤버들 찾아가서 이런저런 물건 다 집어 던지고
무대에 오르면 가만히나 있으면 고마운데
부모님들 다 계시는 시상식에서 꺼져라는 기본 입에 담지 못할 쌍욕에 X자로 싫단 의사 내 비추고
여자화장실까지 쫓아가서 앞에 세워놓고 둘러 싸서 쌍욕을 해대고
영정사진 만들어서 집 앞에 찾아가고
이게 어떤 이유로는 수용되는 행동인가요??????????????
젝키가 번 돈으로 다 핑클한테 투자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젝키는 뭐 데뷔전부터 돈 있어서 알아서 활동했습니까?
젝키 데뷔전에 굴려진 가수들이 벌어놓은 돈으로 데뷔한거 아닌가요?
dsp가 소속가수들 뺑뺑이 돌리며 1년 내내 굴린건 핑클도 마찬가지였네요
핑클도 블루레인이 크게 터지진 않았지만 나름 인기 있었고 내남자친구에게때부터 인기 탑이었는데 무슨 소리죠??
본인들이 벌어서 본인들이 활동하는건데 데뷔때 이야기 가지고 무슨
젝키가 활동 내내 벌어들인 돈을 핑클한테 썼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핑클은 수익이 없었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 뮤비는 핑클도 할 말 없습니다.
3집부터는 후속곡 뮤비조차 없는데요???
심지어 2.5집은 타이틀곡 뮤비도 없는데요??
젝키랑 핑클이 번 돈 클릭비에 투자했는데 우리도 그러면 클릭비 싸 잡아서
욕해야 하는건가요? 도대체 무슨 논리인건지 모르겠네요
데뷔전부터 응원하고 투표해준거 본인들만 했답니까?
우리도 젝키 클릭비 다 응원하고 해줬는데
물론 젝키팬들이 워낙 많다보니 받은거에 비해 보답이 적긴 했겠지만
본인들이 받은건 기억 못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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