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왜 그러시나요?” 女톱스타, 유부남 유명 영화감독 강원도 불륜현장 포착 기사승인 2016.06.01 16:58:40 불륜 현장 부인에 들통 여자 톱스타 “결혼 안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감독님 애 갖을 때 까지 눈감아 줘라” 큰소리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 최근 연예계에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금방아는 여자 톱스타와 유부남인 유명 감독의 불륜과 동거 소식이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는 특별 취재팀을 꾸려 이들의 불륜과 동거 현장을 계속 주시하는 등 취재에 나서 소문이 사실이며 같이 있는 모습 등을 촬영하는 등 이들은 영화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서 머물면서 숙소에서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 생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부남인 이 영화감독은 조강지처인 아내를 비롯한 두명의 아이까지 내 팽겨치는 등 톱스타 여배우에 빠져 부인에게 이혼을 계속 강요하는 등 늦바람에 빠져 지내는 현재의 모습 은 공인이라는 신분을 떠나 모든이를 분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취재한 내용을 부인은 남편에게 해가 될까봐 보도를 간곡히 만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하기 위해 본사 고문 변호사와 상의를 한 끝에 독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불륜 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연예인라는 공인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리는 점에서 실명과 이니셜(성의 첫 째자를 인용해도 그들이 누구이지 알 수 있기에) 취재의 내용에서 이들의 이름이 없이 그냥 여자 톱스타, 유명 감독으로 칭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영화관계일을 핑계로 나란히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할 것으로 영화계에 알려지는 등 영화 촬영을 핑계로 계속해서 또 같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현재 사실상 부부의 행세를 하고 있는 이들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동료남자 연예인과 공식적인 커플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는 연예인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시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난 이들은 작품을 같이하면서 감독과 배우, 많은 나이차이, 유부남과 미혼 여성 등 일반적으로 어울리지 않은 사이지만 그 이후 서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적인 일이 연예계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연예계에 조심스럽게 소문처럼 돌기 시작한 둘의 불륜은 최근 영화감독 부인(대안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친한 측근에게 남편과의 관계를 상의)의 주변에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영화감독이 사는 빌라주변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관계로 발전했다. 영화감독의 부인과 호형호제로 잘 알고 지내는 학부모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4년 전부터 남편이 영화감독이 영화 일을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1년 전에는 ‘나는(감독)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만 이혼해 달라’고 요구해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좋으니 가정을 지키위해 이혼은 못 한다’고 말하자 짐을 챙겨서 아예 집을 나갔다”면서 “그 이후 아예 집에 들어오고 있지 않으며 감독의 부인은 남편의 불륜을 막고 아이들의 아빠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바라는 마음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정은 완전히 깨어질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부인은 영화 촬영 현장을 방문했고 봐서는 안 될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면서 감독과 여자 톱스타가 감독의 숙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현장을 직접 보고 말았고 얘기로만 들었던 사실을 눈으로 목격하한 부인은 ‘제발 그만 두라’는 부인의 부탁에 두 사람은 ‘거절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이 자리에서도 감독은 부인에게 사과 대신 ‘결혼 하고 싶다’ 며 이혼을 요구했다. ‘말도 안된다’는 부인의 대답에 여자 톱스타는 ‘그러면 A감독과 결혼은 절대 안하겠다. 그러나 그를 너무 사랑하기에 감독님의 아이를 갖을 때 까지 기다려 달라’며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요구까지 했다.“고 덧 붙였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지켜온 가정이 흔들리자 영화감독 부인은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주변 지인들에게 속사정을 털어놓기 시작했지만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부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이 같은 일에 대해 본사 취재진을 경기도 빌라 자택 근처에서 만난 부인은 “두 사람이 보이는 행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해서 두 사람을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는 냐?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처럼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 간장을 태우고 있지만 유명 감독과 여자 톱스타는 여전히 함께 해외를 다녀오는 등 가정을 버린 채 둘이 애정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영화감독과 여자 톱스타 둘은 로맨스라고 하겠지만 엄연한 불륜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경고의 의미다. 한편 불륜 애정행각과 함께 현재 동거를 하고 있는 유명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 집에서 나란히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이 본사 취재진의 눈에 띠기도 했다. 여자 톱스타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니저도 고용안하고 집을 비롯한 모든 것을 철저하게 비밀로 감추는 등 이전의 톱스타 모습과는 사뭇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유명 감독 역시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집 주소와 연락처를 표기하지 않는 등 이들 부적절한 관계를 철저히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언젠가는 이들의 행각이 만천하에 실명으로 공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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