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일을 확정 짓고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다. 제니, 지수, 리사, 로제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2NE1과 빅뱅의 다수 히트곡을 프로듀싱해 온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가 전곡 작사, 작곡 디렉팅을 직접 맡았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데뷔 안무곡을 해외 유명 안무가 4명에게 동시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들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이 이번에 공개된 완전체 티저 이미지에는 압도적인 미모가 담겨 있다는 반응. 네 명의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발랄하고 또 섹시한 느낌까지 주는 티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36797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