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4일 오마이걸 앨범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93**장 터짐
2. 오마이걸 사재기 의혹시작
3. 갑자기 어떤 사람이 오마이걸 갤러리에 본인이 일본에서 되팔기 위해 구매했다고 하면서 인터파크에서 8600장 구매했다고 영수증올림
4. 근데 다른 커뮤니티에서 인터파크에 전화 해 본 결과
# 인터파크 영수증엔 금액, 수량이 들어간다 → 근데 위 영수증엔 금액이 안써있음
# 오마이걸 앨범이 8600장이 팔린적이 없다고 함.
5. 이때부터 저 영수증은 조작이라며 오마이걸 사재기 빼박됨.
6. 근데 확인결과 인터파크 음반 연간 2위가 오마이걸 앨범
이때부터 사람들 다시 의심하기 시작.
왜때문에 오마이걸 앨범은 인터파크 연간 2위가 됬을까? 판매량이 얼마일까? 이런글이 수두룩하게 올라옴
7. 그리고 오마이걸 독방에 녹음본이 올라옴
#확인 결과 오마이걸 앨범이 8600장 팔린게 맞음 → 근데 왜 아까는 안팔렸다고 말했는가? →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부서에서 따로 확인해 본 결과 방금 지침이 내려옴. 오마이걸 8600장을 누군가가 구매한건 맞다고함. 어떤 용도로 구매했는지는 모름
#근데 영수증에 금액이 없다. 그건 가짜인가? → 영수증엔 기본적으로 금액,수량이 찍히기는 한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그 영수증이 가짜는 아닌것같다. 8600장 팔린거 맞다.
영수증올린사람이 처음으로 인터파크에서 8600장을 샀다고 밝혔는데, 만약에 저사람이 본인이 구매안하고 조작을한거면
저사람은 인터파크에 8600장이 판매됬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 저 글이 올라오기 전에는 인터파크에서 8600장에 팔렸다는 글이 한개도 올라온 적이 없음.
만약 주작이면 저 글쓴이 예언자행ㅋㅋㅋㅋㅋㅋ
8. 결론 - 사재기 아닌거 인증. 정상적으로 판매됨
생각지도 못한 보따리 상인덕분에 오마이걸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