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23·도경수)가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19일 일간스포츠에 "엑소 디오가 '스물'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인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작품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놉시스와 대본은 나온 상태. 디오는 극중 대학교 영화과 학생인 환동으로 변신한다. 엉뚱한 성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재기발랄한 대학생을 연기한다.
특히 '스물'로 잘 된 청춘물을 만들어낸 이병헌 감독의 신작에 디오가 캐스팅됐다는 것만으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자주인공까지 정해지는대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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