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강철탱ll조회 1151l 2
이 글은 7년 전 (2016/9/28) 게시물이에요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 또 죽었겠다
7년 전
Defsoul뎊소울  갓세븐❤️아가새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쿱스에스  로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7 가리김09.23 13:5171096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82 우우아아09.23 20:4668737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2 언행일치09.23 13:20126088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28 중 천러09.23 17:5780010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13 우우아아09.23 19:4876155 3
연예계 마약 담당 A씨, 한서희에 마약 유통한 다음 날 긴급 체포 중 천러 6:17 801 0
나 일본혼혈인데 일본은 위안부문제 절대사과안함 언더캐이지 5:59 1036 0
"내 개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왜?"…'목줄·쇠사슬' 묶인 시골개들 호롤로롤롤 5:35 571 1
뉴진스가 애플 글로벌 모델이라고 알려지게 된 신기한 경위1 킹s맨 5:34 704 0
실시간 애플에게 아이폰 선물받은 뉴진스 뮤비감독 편의점 붕어 5:34 325 0
진주만을 얻어맞은 다음날 루스벨트의 의회 대일 선전포고 고양이기지개 5:33 20 0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유기현 (25) 4:03 1733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2:57 1224 0
서윗당뇨 퐁석열의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 삭감, 왜? 특례 일몰 앞두고 '발등에.. qksxks ghtjr 2:57 234 0
김용현 관저 비리마저 ”전 정부 탓"… 감사원은 ”회의록 공개" 거부 고양이기지개 2:57 119 0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2:31 1341 1
[속보] 공수처장,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해보겠다".. 검토요? 똥카 2:31 84 0
대통령실, 체코 김건희 보도 논란에 "악의적 내용…국내서 보도할 가치 있었나” 백챠 2:31 276 0
검사 7명 이재명 2년 구형 예행연습까지 논란 뭐야 너 2:29 220 0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1:16 7732 0
묘하게 킹받는데 보게되는 챌린지 도레미도파파 1:03 1186 0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51 4721 0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 SONIC_IT 뉴 0:48 8231 0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특별 게스트 부른 키노 콘서트 동구라미다섯 0:49 269 0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정부 "검토하고 있지 않아”1 qksxks ghtjr 0:37 7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6:26 ~ 9/2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