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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티크ll조회 6157l 43
이 글은 7년 전 (2016/12/16) 게시물이에요


이재명 총정리한거는 이게 처음일꺼야. 인터넷 다 뒤져서 썼는데 이것보다 내용 많은건 없었어.

 


 

대충 다시 씁니다.ㅠ

 

글을 쓴 이유는 이재명 시장이 정통들 회장이었다는 걸 보고 궁금해져서 그 역사를 파헤쳐보기로 함.

이재명과 정동영 관계가 궁금해서 썼는데 박영선, 정청래, 이상호, 유시민, 안희정까지 나옴. 쓰면서도 놀람.ㄷㄷ

근데 이게 끝이아님.. 그 뒤에 굴비가 더 있었네....그건 다음에 쓰도록 할께요.

 

블로그를 하면 개인블로그에 쓸텐데, 블로그를 안해서 여기에 씁니다.ㅜ

맘껏 퍼가셔도 좋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은 신문기사와 블로그에서 발췌함.

 

1. 정통들이 뭐야?

정통들 : 정동영을 통하는 사람들

 

 

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노사모 출신 이상호씨가 핵심 역할>>

 

정후보가 이처럼 비연고지인 영남에서 승리를 거둔 데는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과 ‘평화경제포럼’이 총력적인 득표 지원 활동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캠프 내에서 이 두 조직은 ‘노사모’ 출신인 이상호 집행위원장의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가 맡고 있다.
정후보의 팬클럽인 ‘정통들’은 올해 상반기부터 이미 ‘오픈프라이머리(국민경선제) 필승 전략’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역을 세분화하고 지역운영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 일꾼을 선임해 직책별로 역할을 분담했다. 회원 한명당 천명의 추가 회원 가입을 목표로 ‘천지인 카드’를 공유하며 선거인단 모집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는 콘텐츠 중심으로, ‘정통들’ 홈페이지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기능을 나누었다. 또 ‘1인 1블로그 갖기’ ‘포털별 정통 참여 블로그 운영’ ‘100인의 UCC 군단 되기’ ‘메신저 연대 맺기’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방안을 준비했다.
열성 지지자들의 이같은 적극적 활동은 다른 후보들로부터 조직·동원 선거라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 명의 도용 사건 등 불법 선거운동 논란이 일자 정후보는 10월4일 “정통들과 평화경제포럼 두 조직이 서로 경쟁하다 과열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본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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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노사모면 좋은거 아냐?? 이상호가 누구야?? * 정청래가 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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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내용이 길어 중략해서 올립니다.

 

[시사주간지 시사인] 야권경선은 친노끼리 치고받기였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을 거치며 친노 세력은 완벽하게 갈라섰다.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정통들'과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는 '포럼광장'으로 나뉘어 죽기 살기로 싸웠다.

(중략)

정동영 후보가 선거인단 투표에서 선전하는 데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조직은 '정통들'이라고 하는 사조직이다. '정통들'은 조직투표와 동원투표로 초반 손학규 대세론을 잠재웠다. 그런데 이들은 원래 '노무현과 통하는 사람들'이었다.

'정통들'의 모태가 되었던 조직은 '국민참여 1219'이다. 그리고 '국민참여 1219'의 모태가 되었던 조직은 '국민의 힘'이다. 그리고 이 '국민의 힘'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서 파생된 조직이다. 즉, '정통들'의 뿌리는 '노사모'이다.

'정통들'과 정동영 캠프에는 노무현 신화를 만든 '노사모'들이 두루 포진해있었다. 국민경선대책위원장으로 노란 손수건과 희망돼지 저금통을 이끌고 전국을 누볐던 '미키루크'이상호씨가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 집행위원장으로 '정통들'을 이끌고 ..

(중략)

이들의 반대편, 이해찬 캠프에는 '노사모 연합국'이 있었다. 기존 노사모 멤버들과 노사모 출신으로 개혁당에 참여했다가 개혁당이 열린우리당과 합당한 이후 참정연(참여정치실천연대)를 만들었던 유시민 의원 팬클럽인 '시민광장', 노무현 대통령 직계인 의정연(의정연구센터), 그리고 청와대와 내각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참여정부평가포럼 등이 연합한 '포럼광장'이 '정통'과 맞섰다.

 

이해찬 캠프에 참여한 노사모 출신들을 정동영 캠프의 노사모 출신 참가자에 대해 '배노'라고 비난한다. 노무현을 배신했다는 것이다. (중략) 이 캠프의 한 노사모 출신 참가자는 "노사모 회원 중 축구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몰려다니며 따로 모이기 시작했다. 대선이 끝난 후 그들은 '국민의 힘'등을 만들어 스스로 정치행위를 시작했다"라고 기억했다.

(중략)

(중략) '노사모 해체주의자'들이 '친노 반유'의 정체성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는 기간당원제 논쟁이었다. 당시 유시민 의원을 지지하는 참정연 측에서 정동영 의장을 지지한 이들을 '당권파에 붙어 국물이나 얻어먹으려는 자들'이라고 비난하면서 두 진영을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되었다.

유시민 의원 대신 이들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로 선택한 사람은 정동영 전 의장이었다.

* 노사모에서 분화된 '정통들'은 정동영 후보를 도우며 조직선거 동원선거를 진두지휘했다. *

(중략) 흥미로운 사실은 친노 세력의 분파라 할 수 있는 '정통들'이 이 후보의 '노사모 연합국'보다 더 화력이 좋았다는 점이다.

(중략) 노사모 출신 활동가들을 다시 끌어모으고 안희정씨가 전국을 돌며 조직한 참평포럼 등이 총출동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중략) 그러나 '정통들'의 완승에 대한 평가는 야박하다. '국민참여1219'의 창립멤버였지만'정통들에 동참하지 않았던 김갑수씨(현 문국현캠프 사이버대변인)는 "2002년 선거는 감동과 진정성을 조직적인 힘으로 이끌어낸 선거였다. 그러나 이번 경선에서 '정통들'은 감동과 진정성이 없이 오직 조직으로만 승부하는 선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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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노사모에서 자기정치 하고싶은 사람들이 '정통들'을 만들어 정동영과 함께 조직선거로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은 말아먹음

 


2. 그런데, 이재명이 정통들 회장이라고??

 

* 자 다들 뉴스룸에서 얼마전에 유시민 작가님이 이재명시장에 대한 평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시죠.

글 쓰다가 여기서부터 놀라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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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정동영 캠프 구성을 살펴봄..


 

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본문 발췌)

 

◇정동영
(중략)

정 전 의장측은 최근 정책본부, 홍보.공보본부, 전략기획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나라비전연구소 이사장인 박명광 의원(총괄)을 필두로, 정청래(홍보) 박영선(기획) 김현미(공보) 민병두(전략) 의원 등이 분야별 책임을 맡았다.

지난 대선에서 노사모 핵심 멤버였던 이상호 전 우리당 청년위원장은 홍보기획단장을,(중략) 이 외에 이재명 변호사 등이 지지자 모임인 `정통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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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는 당시 당원신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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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재명 시장은 언제 입당했을까????


<이재명 성남시장 정치활동>

 

- 이재명 시장은 '05년 열린우리당 입당 후 성남시장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2007년 대통령 선거당시 정동영 캠프의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비서실장을 거쳐 '08년엔 성남시 분당구갑에 전략 공천되었지만 낙선했다.

이후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후 '10년 성남시장에 출마해 당선, '14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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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면 08년 성남시 분당구 갑에 전략공천 받았다고 돼있는데 누가 공천권을 줬을까요?

정동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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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재명은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나????


* 정동영이 열우당을 탈당할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설득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나가지 말라고, 그때 정동영이 매몰차게 나가버렸죠.

그럼 이재명은?

이재명시장 열우당 탈당을 본인은 부정하시네요.

 

 

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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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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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이재명이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장 이라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야??(야권지지자들 필독,긴글주의) | 인스티즈

 

뉴스가 인터넷으로 검색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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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시 변호사이자 당원이던 이재명은 열우당을 탈당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왜 거짓말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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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깐, 열린우리당의 창당과 해체까지- 열린우리당 역사가 복잡하네요; 한번 훑어보세요.


2002년 대선때 당시 여당인 민주당의 아웃사이더였던 노무현이 이회창을 꺾고 당선이 됩니다.


근데 노무현은 민주당 내에서 별로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노무현이 아웃사이더이기도 했고 호남 지역 토호가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당이라..


그 때 민주당의 소장파, 개혁파 의원들이 민주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합니다. (대표적인게 정동영, 천정배, 김근태 등)

이에 노무현은 열린우리당을 기반으로 정치를 합니다(아직 입당은 안함) 그러다가 2004년 총선 전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걸 꼬뚜리로 삼아


노무현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민주당(호남계 주류)이 주도하고 한나라당, 자유민주연합(김종필 있던 충청도 지역정당)과 결탁해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해버립니다.


근데 탄핵근거가 워낙 미약했고 임기초기부터 대통령이 아무일도 못하게 흔드는 야당의 작태에 화가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고 결국 탄핵역풍이 일어나 열린우리당이 그 해 총선에서 압승합니다. 반면 야3당은 참패했습니다.


이 때 까지만해도 열린우리당이 승승장구 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열린우리당은 바람을 타고 급성장한 정당이기에 정책적으로 실수가 잦았고, (등록금, 부동산 문제), 보수야당(한나라당,민주당)과 진보야당 (민주노동당) 양쪽에서 공격을 받게 되면서 지지도가 떨어집니다. 재보궐 선거를 할때마다 패배해 국회 의석수를 잃고, 과반의석이 깨집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에게 사상 최대의 참패를 당해 모든 지자체장과 지역의원을 한나라당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호남에서는 민주당에 패배하고요. 이에따라 다음해 대선을 앞두고 위기의식을 가진 열린우리당 의원 중 일부가 반 노무현을 내걸고 탈당, 창당, 분당, 합당 별 짓을 다하다가 결국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이랑 합쳐지면서 열린우리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5. 2007년 경선, 이재명과 정통들에 관한 기억 <고일석 전 기자 페이스북>


저는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는 대단히 편리한 망각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안 좋으면 안 좋을수록 더 빨리, 더 깊이 잊어버립니다. 다시 기억해내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그래서 한 동안 하얗게 지워져 있던 기억이 2007년 경선이었습니다. "필설(筆說)로 다 할 수 없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 우여곡절과 참혹함 등을 차마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뜻인데요, 2007년 경선의 끔찍함은 정말 필설로 다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스물스물 그 기억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동영계,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국참(국민참여연대). 아, 정말 다시 떠올리기 싫은 이름들인데요, 이들은 한 마디로 사람이 아닙니다. 뭐든 상상을 초월하는 수작질을 해내는 기계들입니다.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칸막이 비례선출 기억하시죠? 비례후보 순번을 중앙위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는데, 후보 순번 1번부터 10번까지는 무조건 다 뽑고, 11번부터 20번까지는 몇 명 뽑고 이렇게 한 거요. 그게 이미 2004년 총선 때 정동영과 김한길이 자기 사람들 비례에 넣으려고 창의적으로 개발한 수법입니다. 그걸 이번 총선에서 또 써먹으려다 개박살난 게 또 그쪽 사람들이구요.

열린우리당은 정당개혁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그 핵심은 기간당원제로 당원의 참여를 높이는 것이었죠. 그런데 당권을 쥔 정동영계가 꼬박 1년을 붙잡고 한 일이 바로 이 기간당원제를 무력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에서 이들이 저지른 행패는 이외에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나쁜 기억이라 제가 잊어버렸을 뿐이죠.

그 최고봉이 2007년 경선이었습니다. 흔히 박스떼기로 불리는데요, 정통이 저지른 짓에 비하면 박스떼기라는 이름은 아주 앙증맞고 귀여운 표현입니다. 이 얘기는 저는 더 못하겠고 내용을 더 깊이 잘 아시는 분들이 자세히 알려드릴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인데 뭘 그러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 당해보셔서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다.

고등학교 때 양아치짓 하던 친구는 10년이 아니라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 허옇게 세서 여전히 양아치짓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이재명 관련 글 올리고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댓글로 "정통이 놈현 배신했다는 드립은 오해"라고 아주 상냥하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놈현? 당신 정통이냐?" 그랬더니 정동영 캠프에서 청년위원회 일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썩 꺼져라 이 개새×야"라고 페북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험악한 욕을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댓글 지우고 달아났더군요. 그들이 이런 인간들입니다. "'놈현'을 배신한 적 없다?"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든 바뀔 수 있고, 잘못을 했더라도 개과천선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들은 안 됩니다. 어떻게 희한하게 그런 종자들만 그렇게 똘똘 모였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거기 회장이었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하도 끔찍해서 아직 기억이 다 살아나지 않은 2007년 당시의 회장이었습니다. 박스떼기를 진두지휘한 사람입니다.

회개하고 달라졌을까요? 아마 안 그럴 겁니다. 가천대 사과하라니까 희한하게 "잘못한 거 없는데 아무튼 사과한다"는 식으로 하는 거 보고 역시 정통은 안 바뀐다는 생각을 더 굳히게 됐습니다.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 열심히 해보세요. 그래봐야 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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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당원제는 예전에 경선 전에 유시민쪽에서 주장한 걸로 보임..

 

 

여기까지가 정리한 글입니다.

아직 쓸 내용이 남았는데, 2탄에 쓰겠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인재를 영입할 때 민평련이랑 동교동계가 인력풀을 꽉 잡고 있어서 인재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글이 떠오르네요.

친노는 원래 주류가 아니었죠.

민주당에는 진짜 친노, 가짜 친노, 친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 라인에서 보면 친노는 근본없는 사람들인거죠.

 

 


국민들이 더 똑똑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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