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귤수저
뮤직뱅크 출근길에 아버지가 제주도에서 보내주신 귤을 기자님께 나눠드린 승관이와 세븐틴 멤버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수 나눠드리고
귤 완판시킴 (?)
못 드린 기자님들이 많자 안절부절 못하고 죄송해하는..
럭키한 뉴스에이드 기자님은 귤을 받으셨네요
(영상이 진짜 귀엽습니다 진짜로)
https://youtu.be/nlvpUtS8Ed4
마음 따수운 19살 제주소년 세븐틴의 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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