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ㅅㅇ
친구들이 가는지 숨어서 확인하는 인희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중
사실 지갑 안들고 온게 아니고 지갑에 천원뿐..
집가는 인희 근데 부자들만 산다는 행복동이 아님
한참을 걸어올라감
가다가 여자애랑 세게 부딪힘
인희 : 넌 눈도 없니?!!!!!
여자애 신문 다 물에 젖음ㅠㅠ
괜히 더 크게 소리치는 인희
인희 : 그러게 보지도 않고 뛰어오면 어쩌자는거니? 이건 내 잘못 아냐 니 잘못이야!
초록 : 괜찮아 월급에서 까면 돼. 너 이사왔지?
인희 :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초록 : 난 이 동네에서만 오년동안 살아서 누구네 집 부부싸움을 며칠날 하는지도 다 알거든. 여긴 있지 아저씨들 월급날이 부부싸움 날이야. 동네가 좀 그래 너도 살다보면 알거야
인희 : 잘못봤어! 난 이동네 안살아! 친척집에 잠깐 심부름 온 것 뿐이야
인희야 왜자꾸 구라쳐ㅠㅠㅠ
집에 온 인희 근데 집이 무당집이라능
인희의 엄마는 무당이심
손님한테 굿해야한다고 무섭게 말하는중ㅇㅅㅇ
그걸 본 인희
지겹다는듯 방에 들어감
근데 뭐가 없어졌나봄 미친듯이 찾는 중
집에 없는지 쓰레기더미에서 찾음
아까 손님이 굿하는거 생각 좀 해본다함
엄마 : 아구 굿하는데 그정도면 비싼거 아니지!! 딴데가면 어림도 없다니까 그러네~
엄마 : 맘대로 해!!! 큰일당하고 울고불고하지말고!!!
쓰레기더미에서 찾던거 찾음
발레슈즈임
엄마 : 너 그 요망한 신발 당장 안갖다버려!!!!!!
인희 : 이건 요망한 신발이아니구 발레슈즈라고 하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엄마 : 니가 이딴게 왜 필요한데! 발레의 발자도 모르는게 그냥! 당장 갖다버려!
둘이 실랑이중
결국 인희가 발레슈즈 들고 집에 들어감
발레슈즈 걸어두고 보는 인희
엄마 : 아이구 서방 복 없는 년 자식 복도 없다더니..에구..내팔자..
인희 : 또 그소리!!! 지긋지긋해 이놈의 집구석!!!!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엄마가 잔소리함
엄마 : 인희야!! 학교 갔다왔으면 심부름이라도 해야지 방구석에 쳐박혀 뭘 꾸물거려!! 슈퍼가서 향이나 초 못사와!!
인희 : 화장실에 있단말이야!!!!!!!!
인희 : 이건 뭔가 잘못된거야 난 원래 이런 집에서 태어날 애가 아니야. 난 마법에 걸린거야 그래서 이 모양 이꼴이 된거라구 저 아줌만 내 엄마가 아니야 진짜 내 엄마만 찾으면 마법에서 풀려날거야
똥 다싸고 나오는데 누가 찾아옴
아줌마 : 계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인희 : 누구세요?
아줌마 : ㅎ..하영아!!!!
인희 : 엄마~~
근데 아줌마가 인희 끌고감
아줌마 : 하영아.. 틀림없어... 내 딸이 틀림없어.. 엄마가 얼마나 찾았는데! 얼마나 찾았는데..
인희 : 저.. 잘못보셨어요 전 하영이가 아니고 김인흰데요?
아줌마 : 아니야.. 너 하영이야!! 엄마가 십년전에 잃어버린 내딸이야!! 세살때 놀이공원 갔다가 널 잃어버렸던거야 너 납치됐었어!!
납치된 자기 딸이랑 인희랑 똑같이 생겼나봄
인희 : 납치요? 아줌마가 내 엄마라구요?
아줌마 : 봐..! 여기 여기 까만색 반점도 있잖아..!!
헐 ㄹㅇ 반점 있음
아줌마 : 너.. 하영이야!!!! 정하영!!!!!!
인희 껴안고 우는 아줌마
인희 차에 태우고 가려는 아줌마
기사도 따로 있고 차도 좋음 부잔듯
엄마가 뒤늦게 알고 쫓아오심
엄마 : 인희야!!!!! 가면 안돼!!!!!!! 인희야!!!!!!!
차 타라고 떠미는 아줌마
엄마 : 인희야!!!!인희야!!!!가면 안돼!!!!!!!!!!
인희 모른척함
아니 뭔 만난지 5분된 아줌니를 따라가..
엄마가 쫓아오지만
넘어져버림ㅜㅜ
꼭 껴안는 아줌마랑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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