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875448?cloc=joongang-article-hotclickd_n&dable=30.52.3
볼리비아에서 4살 여아를 성폭행한 범인이 경찰서에 구금되어있었는데,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범인을 끌어내 구타한 뒤, 줄에 묶어 끌고 가, 나무에 매달았는데 결국 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