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이가없는데 지들잘났다고 저만나쁜년됬네여
언니랑언니남편 이혼했는데 따로살고
언니계속 애기재워놓고 나가길래
그러지말라고했는데 애푹잔다고 오히려 저한테
승질을내는데요 참다참다 이혼한형부한테 말하니
시어머니한테말한모양입니다
저희 남편도 저보고하는말이 왜적을만드냐는둥
이혼했는데 왜말하냐고하는데
이혼하면 아빠라는 타이틀이없어지기라도하나요?
언니남편도 언니가그러는걸 알아야할거같아
이야기했습니다
고작 돌된애가 지금 잘자면 잘자겠지만
앞으로사람일은모르는거구요
애기가밤에게속울다 죽었다는 기사를 많이봐서
저도 답답했고 애가불쌍하기도했습니다
애기가 밤에 잘잔다고하지만 집에아무도없는공간에서
혼자울다잠들었는지 누구도모르는일이고요
저희남편은제가 잘못했다합니다
애재우고밤에 술먹으러나가고 피시방간게
잘한일도아니고 제딴에선 조카가 걱정되이야기한건데
왜다들저한테만이러는지모르겠네요
저희남편한테 그럼너도언니같은사람욕하지말고
옹호해주며살라고 니조카가그랬어도 이런식으로
나올거냐고 어디가서 범죄자욕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제언니지만 완전 아동학대아닌가요?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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