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원회: http://www.ikpec.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 http://m.kocsc.or.kr/
신문윤리위원회는 jtbc만신고했는데 방심위는 ytn까지 다 신고해도 될거같소. url과 신고내용이 필요하더오. 대충 인터넷 찾아거 넣었소
url: 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437%2c0000155425&aid=0000155425&mode=LSD&oid=437&sid1=100&backUrl=%2ftvMainNews.nhn%3fpage%3d1&light=off
작성내용:
JTBC 기사
1.임모씨라는 부동산업자가 토지를 매입 형질 변경후
땅덩어리가 커서 필지를 4개로 쪼갠후 판매
2. 강경화 남편과 자녀이름으로 이 토지를 매입
컨테이너를 2개 가져다 놓음
3. 인근 부동산 업자가 이후 토지비용이 올라 대지는
평당 100만원을 호가한다함 공시지가는 대지로
형질변경후 11만원으로 오름
4.기획부동산을 매입(예측건데 뉴스룸의도는 강경화의
힘이작용 미리 토지의가격이 상승할거라는걸 알았거나
강경화에의해 토지가격이 상승했다고 보고
이전 임모씨가 한 행동을 기획부동산이라고 판단함,
어떠한 커넥션이 있었다는 의혹을 유추하게만듬)
반박
1. 이런 형태의 부동산 개발투자는 흔함,토지가 클경우
필지를 나누고 뒷부분이 맹지가 될수 있으므로
도로를 내고 형질 변경을 함,지극히 합법적이고 형질변경 도로내는데 국가에 세금도 냄
2. 컨테이너 2개가아니라 5개, 보면 알겠지만 별장or
노후를위해 인테리어 까지 해놓음
(단지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입한게 아니라는게 확인됨,더 중요한건 매매가아니라 매입)
3.부동산업자는 언론에 땅값싸게 이야기 하면 그동네서
땅 못팔고 맞아죽음
그리고 전이나 임야가 대지로 형질변경 되면 공시지가는 당연히 오름
(형질변경을 하기위해 국가에 비용을 지불함)
4.어떠한 근거가 없슴 기획부동산과 강경화의 커넥션을 이야기 하려는 의도 였다면
의혹이아니라 증거를 대야함
근데 뉴스룸기사엔 그런 근거가 하나도 없었고
기사도 다음 로드뷰를 가져다 쓰는 발기사임
애초 기획부동산이라고 해도 비싸게 산 강후보자가 피해자
첨부: ytn 보도
폭싹 대본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