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의 공약이 착착 실행되고 지지율 쭉쭉 올라가면
결국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질거라는 생각으로 연일 막말에, 깽판치는중.
자기네당에서 '탄핵 당한' 대통령이 나왔고, 그 때문에 국정공백이 쭉 이어져 왔는데 반성은 하나없이 국민을 위한 공약 추진도 못하게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니 얼굴만봐도 토쏠리네요.
전변도 합의할건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고 대통령도 이제껏 그렇게 잘해준적도 없는데 첫 시정연설부터 피켓시위니 깡패라느니, 조져야한다느니, 탄핵당할것 같다느니 를 신나게 하는걸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서 투표를 포기하면 포기했지 저당에 몸담은 사람들 뽑아줄 일 절대 없을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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