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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을 느끼는 부분이 감정적인게 90% 육체적인게 10%
남자는 사랑을 느끼느 부분이 감정적인게 10% 육체적인게 90% 이렇게 다르다고 해요.
육체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기능이 남자가 여자보다 2.5배가 크다고 해요.
작은 크기가 거의 200배가 커진다고 해요.
뇌 크기 조금 큰게 기능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해요.
그리고 육체적인 관계시 옥시토신이 나오는데
여자는 평소에도 나오는데
남자는 성관계시에만 절정에 도달하면 직후에 500배정도 나온다고 해요.
엔돌핀도 나온다고 해요.
여자는 커피도 마시고, 살림도 봐주고, 아기도 돌봐주고,
여행도 가고, 산책도 하고 이 부분이 90%만족이 되면 만족스러운데,
남자는 관계만이 90% 만족이 된다고 해요.
다른것들은 다 만족하고 다 좋은데 관계가 없다면 고맙지가 않다고 해요.
그럼 밖으로 돈다고 해요.
그때 부인보다 상대방 여자를 더 사랑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해요.
거절을 하면 남자는 많은 상실감을 느끼지때문에
"나 지금 많이 피곤하니깐 조금 괜찮아지면 그때
우리 어디 여행가서 하자 나 곧 회복될거야"
이렇게 스무드하게 넘어가면 서로의 관계개선이 된다고 해요.
여자가 대화로 풀어서 그 기분이 풀려야 관계가 가능한데
남자는 부인이 화가 난 것 같으면 관계를 통해서 관계개선을 할려고 한데요.
여자가 피로하다고 하면 남자가 음식을 사 가지고 가서
편안한 상태에서 서로에게 대화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지는게 낫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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