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위 캡쳐본과 같이 NCT 태용과 관련된 글이 올라옴
보다시피 9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림
아마 이 글 본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함
본문이었고
아래는 본문과 함께 올라온 움짤
라디오가 끝나고 대본을 꾸겨서 버린다는 내용이었고 이 글에 달린 댓글모두 악플에 가까운 댓글들이었음
진짜 몇개만 캡쳐해왔는데
http://cafe.daum.net/ok1221/9Zdf/391707
원본 들어가서 직접 댓글 보는 걸 추천
엄청나게 욕을 먹었지만 사실 움짤은 2배속 되어있어서 과도하게 구긴것처럼 보였을 뿐더러
라디오 전 상황에서 가족들 얘기가 나와서 울컥한 상태였음 (퇴근길에도 우는 모습 포착됨)
라디오가 끝나고 대본 움켜쥐면서 우는 모습도 보임
https://youtu.be/qYffRuVU6Dc
라디오 원본영상 뒷부분으로 넘어가면 보여.
물론 태용이 라디오 대본을 구겨서 버린점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정말 '비난'받고 '악플' 받아도 싼 행동을 한건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될 필요가 있을것같음.
참고로 글쓴이 탈퇴한건지 프로필 초기화한건지 모르겠지만 피드백 X
** 미리 말하지만 이글은 태용의 행동에 대해 다시 나쁘다 아니다 판단하라는 글이 아닙니다.
과도하게 남자 아이돌에게 악플을 다는 행위 자체를 비난하는 글이며
약간의 앞 상황을 설명드린 것이오니 댓글에서 또 다른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제발 !!!!!!!!!!!!!!!!!!!!! 연예인들한테 무작정 악플다는 막이슈 분위기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