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uFa 입니다.
|작성자 SWhite
갑작스럽지만 여러분, 『주사위 놀이』 는 즐겁지 않나요?
최근 테레비 게임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주사위 놀이가 인기 있는건
심플한 게임성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밌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SWhite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왼쪽), 회사의 선배인 마키노 씨도(오른쪽)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딱 한가지, 주사위 놀이에 대해서 짜증나는게 있습니다.
|작성자 SWhite
「자, 나 먼저 주사위 굴릴게」 (데굴...)
|작성자 SWhite
「오! 5다! 좋은 느낌!」
「좋~아! 그럼 이번엔 제 차례네요!」 (데구르르...)
|작성자 SWhite
이겁니다. 주사위 게임 초반 때 나오는 "1"이 정말 짜증납니다
1이라고. 1부터 6까지 있는데 1이라니. 앞으로 대모험이 시작되는 데 첫 발걸음이 1? 바보냐? 바보 입방체?
1의 눈만이 빨간 것도 「저, 1이니까 적어도 색칠해봤습니다 (웃음)」 같은 느낌이라 짜증납니다.
넌 지각한다고 사죄의 음료를 사서 면제해달라는 놈이냐고. 그건 뭐 좋지만.
그래서 이번엔 순식간에 주사위 놀이에서 이길 수 있는 주사위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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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hite【만드는 방법】
1. 주사위의 눈을 맞추고 접착한다.
2. 완성
대량의 주사위를 벽처럼 접착했습니다.
이거라면 순식간에 승부를 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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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hite「다음은 내 차례인가, 좋아......」
|작성자 SWhite
퐉
336!!
「이겼다이겼다이겼다이겼다이겼다이겼다~~~~!!」
|작성자 SWhite
「있잖아,」
|작성자 SWhite
「아, 그렇구나?」
"336"이란 큰 숫자가 나왔으니, 게임판을 몇번이나 왕복해야 했습니다.
에에에~~!! 귀찮아~~~~!!!
맞다! 귀찮다면......
귀찮다면......
|작성자 SWhite
춤을 추자~~!!
END
원글 ARuFa님 (http://nuwton.com/feature/3257)
번역 블로거 SWhite님 (http://blog.naver.com/mog_ka)
|작성자 SWhite
|작성자 S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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