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음
함께 놀러가거나 같이 있었던 기억이 많음.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유대감이 있음.
2. 그냥 보통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싫지는 않음.
3. 어색함
최악까지는 아니다만 어색한 사이. 같이 있으면 말이 잘 안 나옴. 조금씩 멀어지는 사이를 느끼게 됨.
4. 나쁨
모종의 이유로 아버지랑 보기만 하면 싸우게 됨.
어머니와의 사이가 좋음vs나쁨으로 흔히 구별되는 것에 비해 아버지는 애매하게 되는 듯
글쓴이는 사이가 괜찮은 편. 1과 2의 중간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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