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녤피치ll조회 945l 1
이 글은 6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경영형 래퍼ㄷㄷ

쌈디가 앨범을 안내는 이유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318 우우아아8:2878899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220 담한별15:4841760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02 네가 꽃이 되었10:0155676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302 윤+슬9:1390170 27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55 구라같은데15:5535974 15
[핑계고] 인생 처음 바질페스토를 맛본 유재석.jpgif1 요원출신 21:13 1106 1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3 우물밖 여고 21:09 2706 38
아들 업고 서핑하는 그냥파더 311095_return 21:03 86 0
마지막 땅콩넣을 자리가 없는 다람쥐 우물밖 여고 20:52 1877 0
큰거문고새 세상에 잘생긴 20:51 11 0
사업하랬더니 기부 하는 유재석 박명수1 어니부깅 20:50 2259 1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9 픽업더트럭 20:49 4143 5
일본에서 매력 있다 vs 깬다 갈렸던 남돌 발언.jpg22 루루11 20:30 9264 0
엄마에게 인생을 제대로 배운 아홉살 아이.jpg1 문득문득 19:59 7769 5
고양이에게 서운했던 조선시대 실학자2 존 스미스 19:52 5980 0
두 종류의 개 큐랑둥이 19:50 1360 0
??? : 우리 사무실 고양이 다리꼬고 잔다13 언더캐이지 19:48 10031 3
차닪한헤언구볈방법 김밍굴 19:42 471 0
터키사람들이 길거리 동물들한테 잘해주는 이유1 참섭 19:42 3349 3
본인만 모르는 합격의 이유3 세기말 19:37 11993 4
마루는 강쥐 흑화버전 실존.jpg 퀸긔비 19:31 5753 0
밑도끝도 없는것 같고 이상한데 볼수록 더 이상해지는 미드1 wjjdkkdkrk 19:14 3227 0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루이후이🐼🐼 용인 소싸움.gif1 하품하는햄스 19:07 4534 1
남의 집 고양이 vs 우리 집 고양이1 패딩조끼 19:04 3575 0
아버지가 발레 하는거 반대했던 초등학생 영재 최근 모습.jpg16 더보이즈 상 18:55 14752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4 ~ 9/25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