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윰댕과 김이브는 예전부터 라이벌 관계였음
2. 김이브가 일부로 라이브 구도를 만듬.
같은 옷을 입고 방송하거나, 컨텐츠를 뺏어가고, 별풍선을 몇 개 받았냐고 매달 물어보는 등.
3. 김이브가 윰댕에게 "내가 왜 너랑 닮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근데 다른 ㅇㅇ이랑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그건 기분이 좋아. 걔는 예쁘니까."
라는 식의 이야기도 함.
4. 윰댕이 김이브에게 유투브 오픈을 하자고 제안,
김이브가 편집자를 먼저 구해서 먼저 오픈하고 윰댕은 3개월 뒤에 오픈하게 됨.
5. 김이브가 전화해서 '왜 나를 따라하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함.
윰댕은 이미 김이브에게 유투브를 제안했을때부터 계획해놨다고 이야기했으나 계속 뭐라고 함
윰댕이 역으로 '예전에 컨텐츠를 왜 뺏어갔냐'고 물으니 '그래서 내가 지금 널 따라하냐'고 대답함
6. 윰댕이 김이브에게 '서로에게 할 말을 다 하자'고 함.
김이브는 윰댕에게 1시간 이상의 폭언을 날림
(윰댕이 김이브에게 수익이 떨어졌음에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했으나
자기는 수익이 적으면 힘든데 너는 왜 지금 행복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지금 너는 행복한게 아니라고 거짓말하지 말라며 뭐라고 하는 등)
윰댕이 김이브에게 말을 시작하고 3분도 지나지 않아 듣고싶지 않다며 끊어버림
윰댕은 그 일에 크게 상처를 받음
7. 김이브가 '자신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할 수 있다'고 함.
윰댕은 그럼 연락할 이유가 없다며 연락을 그만하기로 함.
하지만 다음날 김이브에게서 연락이 왔고 윰댕은 끊어내지 못하고
오는 연락만 받게 됨.
8. 그 상태로 친분을 유지하다가
김이브가 김이브-꽃빈-윰댕 셋이서 컨텐츠를 하자고 함.
비싼 음식을 먹는 등... (채널 만들자는건 아니었음)
그때 윰댕이 살이 많이 쪘었던 때라서 거절했고, 무산됨.
이후 김이브는 박가린과 위와 같은 컨텐츠를 진행함
9. 김이브에게 폭언을 들었던 이후로 김이브에게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며
서로 갈 길 가기로 함
10. 올해 다이아 페스티벌때 꽃빈과 회식을 하다가 윰꽃 채널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옴
구체적 회의를 통해 현재의 윰꽃 채널이 탄생함
11. 시청자들에게 왜 윰꽃채널을 김이브와 함께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쇄도하고,
루머가 끊임이 없어서 라이브를 킴.
현재 반응갈리는 콘서트에서 가장 불쌍한 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