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싱화폐 거래소
폐지에 반박하는 의견을 올렸다.
총3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금지를 할경우 우려되는 상황을 말했다.
1번이유 같이 해외거래소 자금이동으로 인한 자금 유출이 시작되고 있다. 해외거래소는 한글 번역을 통해 한국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3번이유도 암호화폐는 이미 미국 선물거래 시장에 등록이 되었다. 증권가에서도 리플코인등을 주목하고 있는 추세이다. cnn은 올해의 주목할만한 코인으로 리플을 선택을 했다
하나금융도 이더리움을 무역결제 시스템으로 채택을했다.
다른 은행도 리플을 도입한다고 한다.
여당의원 조차 반대 하는 상황이다. 박영선 의원의 말도 일리가 있다. 법무부는 무작정 폐쇄가 아닌 피해자를 최소화 할수 있는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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