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 여아 100명당 태어난 남아 수
예)성비가 104=여자 100명 태어난 해에 남자 104명 태어남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성비는 103~107이고
정상성비를 벗어난 숫자는 아들을 가질때까지 낙태했음을 의미함
첫째,둘째아이는 90년대에도 성비 100명대를 유지했음
하지만 셋째아이부터 성비가 박살나기 시작함
딸-딸-아들 등 셋째,넷째가 마지노선이라 그런듯
<1990년>
1990년 총출생성비 116.5가 역대 최악 성비라는데
셋째이상부터 남녀 성비가 300 이상은 얼마나 낙태를 많이했단거임?
<1991년>
<1993년>
<1997년>
숫자가 점점 낮아지긴하지만 여전히 심각
<2003년>
<2010년>
<2016년>
셋째까지 정상성비에 가까워졌지만
통계에서 숫자 1은 큰 차이를 의미함
남아선호가 강한 지역(출생성비 박살난 지역)은 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뚜렷함
밑줄 치면 계속 걸리는 경상도,대전이 이 그래프에서도 높음
우연이 아님
+여아낙태를 하는 바람에 짝이 없어 슬퍼하는 25살 모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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