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연휴동안 큰 계획은 없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뭔가 명절 특유의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아쉽긴해도 저의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마지막은 시선빵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