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데일리 박현택 기자] ‘그러니까, 어떻게 된다는 건지….’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팬과 대중의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궁금증이 머리속에 들법하다. MBC ‘무한도전’의 미래와 존폐를 두고 여러가지 설과 공식입장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영, 하차, 새 PD와 같은 단어가 오고갔고 ‘사실무근’, ‘논의중’ 처럼 시원하게 ‘현황’을 가늠하기 어려운 말들이 뒤엉켰다. 권석 MBC 예능 본부장이 최근 취재진과 만나 ‘무한도전’의 존폐에 대해 언급을 한 게 발단이다. 이후 일주..
http://v.media.daum.net/v/201803131649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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