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아
숙소 이모님하고 들어가겠다고 싸움...
2. 성유리
3. 전효성
전효성 : 회사에 직접 찾아오셔서 위협적이게...
전효성 : 몇달을 찾아오셨어요....
회사에 도착해 벤에서 내리려 할 때 갑자기 달려들어 덮쳐서 매니져가 간신히 막아줬다고
4. 제시카
제시카 : 양복입은 아저씨가...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우산 쓰지도 않으시고 그냥 이렇게 어슬렁 어슬렁... 저희 숙소 앞이니까
제시카 : 숙소는 3층인 6층에 가 있는 거에요 엘리베이터가. 그래서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제시카 : 그 아저씨가 막 뛰어 올라오면서 문을 열려고 하는 거에요
제시카 : 핸드폰을 딱 봤는데 제 친구 전화가 계속 와있는 거에요
제시카 : 알고 보니까 그 친구도 그 아저씨를 본 거에요
다음편은 두번째 게시물에서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