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우얌 겨론해ll조회 1627l
이 글은 5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완전 대단해요 ㅠㅠㅠㅠㅠㅠ 착한 학생들 ㅠㅠ
5년 전
아..범죄 사건, 사고들로 세상 참...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이글을 보고 나니 맘이 너무 따숩고... 어린 학생분들이 좋은 일 해주셨네요ㅠ지나가는 순간 그걸 캐치하다니..정말 대단해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89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0024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480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9 우우아아09.21 19:4787150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2616 1
갑갑하지만 살만하다는 9평 원룸 인테리어..jpg1 더보이즈 상 5:59 1828 1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 백구영쌤 5:54 2235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1화 네가 꽃이 되었 5:50 235 0
한국 사회가 기괴하게 아이돌에 열광한다는 쩌리글 보고 생각했던 것들 주절거리는 글 하니형 5:43 1578 1
아이돌 소속사가 선호하는 얼굴이 있다는 증거.jpg 친밀한이방인 5:43 523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5화 네가 꽃이 되었 5:21 1325 0
어느 중소의 급여 공고1 굿데이_희진 5:21 4041 0
몸에 화가 1도 없다라는것만 인증받은 오마이걸 효정 화나게 하기 프로젝트.jpg2 큐랑둥이 5:20 955 1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4화 네가 꽃이 되었 5:20 252 0
강아지 때릴려고 발로 차려다가4 S.COUPS. 5:20 2269 1
여자친구 가족한테 점수 따는 법 고양이기지개 5:20 391 0
첫방부터 대박터진 삼시세끼 시청률 유기현 (25) 5:20 275 0
아 맹온 개웃겨 아 중 천러 5:20 121 0
인스타충 남자 사진 유형.jpg1 NUEST-W 4:28 2124 0
정상 작동 안해도 고객 클레임 걱정없는 열도의 6000만원 짜리 제품 유기현 (25) 4:28 4234 0
블라인드) 조리원비 반반하는 여자의 한탄1 세상에 잘생긴 4:23 3636 0
딥페이크 시위에서 뜨개질한 뜨개인플루언서1 qksxks ghtjr 4:19 859 1
국장은 심플하게 좀 하세요 알라뷰석매튜 4:12 537 0
냉면집에서 180만원 긁은 썰 Different 3:50 1731 0
하루 매출 천만 원이라는 반찬 가게.jpg 유난한도전 3:49 189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